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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공략 모음

규칙 및 설정 기본 규칙 & 진행 게임 설정
플레이 팁 공통 크루원 임포스터
맵별 특징 The Skeld Mira HQ Polus

어몽어스 플레이 팁 - 공통

○ 배전 수리 임무 순서에는 법칙이 있다

배전 수리 임무에서 선정되는 3개의 배전은 무작위로 선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법칙이 존재한다. 1번 맵이라고 불리는 The Skeld를 예시로 들어보겠다.

The Skeld 맵에서는 전기실, 창고, 관리실, 항해실, 식당, 보안실 등 여섯 곳에 배전 수리 임무가 나올 수 있다. 여기서 전기실, 창고, 관리실, 항해실, 식당, 보안실에 차례대로 1~6번의 번호를 부여했을 때, 배전을 수리하는 순서는 무조건 작은 번호에서 큰 번호순으로 이동한다.

만약 첫 번째 수리 장소가 창고(2번)라면 창고보다 숫자가 작은 전기실(1번)이 두세 번째 수리 장소로 나오는 경우는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항해실(4번)이 첫 번째 수리 장소로 선정되면 두 번째는 식당(5번), 세 번째는 보안실(6번)이 자동으로 선정된다.

또한, 위의 법칙에 따르면 식당(5번)과 보안실(6번)이 첫 번째 수리 장소로 선정된다고 가정했을 때, 세 번째 수리 장소까지 이어지는 경우의 수가 없다. 따라서 식당, 보안실은 첫 번째 수리 장소로 선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법칙을 따르지 않고 배전 수리 임무를 수행하는 척 위장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임포스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맵별 배전 수리 임무의 흐름

1) The Skeld : 전기실 → 창고 → 관리실 → 항해실 → 식당 → 보안실
2) Mira HQ : 창고 → 복도 → 탈의실 → 온실 → 실험실
3) Polus : 전기실 → 산소 공급실 → 사무실 → 소독실 → 실험실 1 → 실험실 2


▲ The Skeld 맵의 배전 수리 임무의 흐름

▲ Mira HQ 맵의 배전 수리 임무의 흐름

▲ Polus 맵의 배전 수리 임무의 흐름


○ 지도, CCTV 등의 특수 장비를 활용

각 맵에는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추측 및 파악할 수 있는 특수 장비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모든 맵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지도는 각 시설에 있는 플레이어의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크루원은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플레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추측할 수 있고, 임포스터 역시 지도로 플레이어의 위치를 파악해 어디서 킬을 사용하면 좋을지 계획을 짤 수 있다.

※ 모든 맵 공통

지도(관리실) : 각 시설에 있는 플레이어의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의 이름은 표시되지 않고, 복도와 외곽에 있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파악할 수는 없다. 크루원의 시체도 지도에 표시된다.

임포스터가 방 안에서 크루원을 죽이는 순간을 지도에서 볼 경우 플레이어 1명이 해당 방에서 잠깐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또한, 임포스터가 벤트를 타고 다른 방으로 이동하면 지도에서는 마치 순간이동한 것처럼 보이므로 이를 통해 임포스터의 동선을 파악할 수도 있다.


※ The Skeld

CCTV(보안실) : CCTV가 설치된 복도 4곳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한 번에 볼 수 있다. 복도에서 킬을 노리는 임포스터를 감시할 때 유용하다. 다만, CCTV를 보는 동안 무방비해져서 오래 보고 있으면 임포스터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주의해야 한다. CCTV가 작동하고 있으면 붉은빛이 깜박거리니 임포스터는 CCTV의 작동 여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Mira HQ

센서 로그(통신실) : Y로 이루어진 복도에 설치된 3개의 센서가 작동한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Y자 복도를 지날 때마다 센서가 작동하기 때문에 로그를 잘 해석하면 벤트를 타고 이동하는 임포스터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다수의 플레이어가 움직여서 센서가 잔뜩 쌓이면 해석하기 어려워지니 숙련된 플레이어에게만 추천하는 특수 장비이기도 하다.


※ Polus

CCTV(보안실) : CCTV가 설치된 6곳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 번에 4개의 화면을 볼 수 있는 The Skeld의 CCTV와는 달리 하나씩 화면을 전환하면서 봐야 한다. CCTV를 보는 동안 무방비해져서 오래 보고 있으면 임포스터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주의해야 한다. CCTV가 작동하고 있으면 붉은빛이 깜박거리니 임포스터는 CCTV의 작동 여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생체 감지기(사무실) : 플레이어의 생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시체가 어디 있는지는 알 수 없으니 오로지 생존 여부 확인용으로만 활용할 수 있다. 생체 감지기에서 크루원 사망을 확인하고 바로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긴급 회의 소집으로 시체가 사라지면 오히려 임포스터를 찾을 단서가 사라지는 꼴이니 주의해야 한다. 물론, 자신이 임포스터라면 생체 감지기를 빌미로 시체를 지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확시 임무 조정하기

확시 임무는 자신이 크루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크루원 입장에서 매우 유용한 임무다. 그러나 확시 임무가 많아질수록 임포스터가 불리해지고, 확시 임무가 너무 많아서 임포스터가 활동하지 않았는데도 임포스터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고 싶다면 게임 설정 시 복잡한 임무, 단순한 임무의 수를 변경해 확시 임무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번 맵인 The Skeld에는 4개의 확시 임무가 존재하는데, 이 중에서 3개는 복잡한 임무고, 실드 준비하기 임무만이 간단한 임무로 분류된다. 그래서 임무 수를 '공통 2 / 복잡 0 / 간단 5'로 설정하면 실드 준비하기 외에는 확시 임무가 나오지 않는다. 모든 확시 임무의 분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확시 임무 분류

* 복잡한 임무
The Skeld - 스캔 제출하기, 소행성 파괴하기, 쓰레기 비우기
Mira HQ - 스캔 제출하기

* 간단한 임무
The Skeld - 실드 준비하기
Polus - 스캔 제출하기, 소행성 파괴하기


○ 게임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설정

방장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대기실에 있는 노트북을 통해 게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중에서 Confirm Ejects와 Visual Tasks는 게임 난이도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설정이다.

Confirm Ejects는 회의에서 추방당한 플레이어의 임포스터 여부와 남은 임포스터의 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off로 설정하면 임포스터가 크루원을 죽이거나 벤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것이 아니라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누가 임포스터인지 알 수 없다.

Visual Tasks는 확시 임무라고 불리는 특정 임무의 수행 모습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off로 설정하면 확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크루원은 자신을 증명하기 어렵고, 임포스터는 확시 임무를 수행하는 척 위장할 수 있다. 만약 더 높은 난이도로 어몽어스를 즐기고 싶다면 두 가지 설정을 off로 두고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 시체는 사라져도 펫은 남는다

어몽어스의 시스템상 회의가 끝나고 나면 이전에 있던 크루원의 시체들은 모두 사라진다. 그래서 임포스터는 시체 보고 및 긴급 회의를 소집으로 자신이 직접 시체를 없애서 크루원이 죽은 시점과 장소를 추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크루원이 DLC로 구매한 펫을 사용한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회의 진행으로 인해 크루원의 시체는 사라질지언정 펫은 크루원이 죽었던 장소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따라서 펫이 혼자 있는 장소는 이전에 크루원이 죽었던 장소라는 뜻이니 이를 통해 임포스터의 동선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도 있다. 반대로 임포스터는 기껏 시체를 없앴는데 펫 때문에 자신의 동선을 들킬 수 있으니 크루원을 죽일 때 펫의 유무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막고라는 선수필승

시체 보고 및 긴급 회의 소집 이후 특정 플레이어를 임포스터로 지목하고, 만약 아니라면 자신을 죽여도 좋다고 몰아가는 플레이를 흔히 '막고라'라고 부른다. 주로 크루원이 임포스터의 활동(크루원 킬, 벤트 이용 등)을 목격했을 때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런 막고라 플레이는 초반에 자주 나오는 편이며,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이를 믿고 임포스터로 지목된 유저를 추방하는 경향이 있다. 추방된 플레이어가 임포스터면 엄청난 이득이고, 만약 추방된 플레이어가 크루원이라면 막고라를 건 플레이어가 임포스터일테니 크루원 1명으로 임포스터 1명을 찾아낸 셈이라 나쁘지 않은 교환이다.

임포스터 역시 자신의 임포스터 활동을 들켰다면 목격자보다 먼저 회의를 소집해 목격자에게 막고라를 거는 것이 좋다. 아무런 증거 없이 목격자의 증언만 있는 상황이라면 먼저 막고라를 건 플레이어의 말을 따라주는 경향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이 성공하더라도 다음 회의에서 자신이 추방되겠지만, 임포스터임이 들킨 상황에서도 최소한 크루원 1명을 데리고 가야 임포스터의 승리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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