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를 짓다 보면 여러 병충해에 걸려 벼의 수확량이나 능력치 증가가 줄어들어 유저들의 골머리를 썩이게 한다. 병충해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병충해에 걸렸더라도 해결법을 알면 어느 정도 완화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다. 아래의 공략을 통해 각 병충해에 알맞은 해결법과 원인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긋지긋한 병충해를 극복해보자
잡초
- 잡초는 등숙기를 제외하곤 항상 자라난다. - 녹조는 논의 물을 전부 빼놓으면, 제거할 수 있다. - 녹조를 제외한 잡초는 상시 논을 지켜보며, 자랄 때마다 제거하길 추천한다.
해충
- 해충은 분얼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 방충 비료, 익충 포획, 오리 농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 직접적으로 벼 스탯에 영향을 미치는 해충은 적으나, 여러 병충해를 유발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
- 질병은 종류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진다. - 묘약은 채집지에서 동료 NPC를 보내 구할 수 있다. - 심각한 병은 대부분 해충, 잡초에 의해 발생하므로 미리 방충, 방초에 힘쓰는 것이 제일이다. - 키다리병은 다음 세대에도 유전되므로 발생했다면, 반드시 묘약을 사용해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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