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가이드 페이지
사이버펑크 2077 공략
사이버펑크 2077 공략 - 해킹 마법으로 적을 교란하고 돈을 벌어보자
○ 스캔
스캔은 근처에 있는 위험 요소, 해킹 가능한 오브젝트, 기타 유용한 오브젝트 등을 확인하는 행동이다. 스캐너를 활성화하면 위험 요소는 빨간색, 해킹 가능한 오브젝트는 녹색, 기타 유용한 오브젝트는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된다.
그리고 스캔 중에 적이나 오브젝트에 마우스 휠 버튼(PC 기준)을 클릭하면 태그를 표시할 수 있고, 태그가 표시된 적이나 오브젝트는 스캐너를 꺼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은신 플레이 중에는 적을 발견할 때마다 태그 표시를 해서 위치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퀵해킹
스캔 중에 해킹이 가능한 오브젝트를 확인하면 퀵해킹 인터페이스가 활성화된다. 퀵해킹에는 적들의 위치를 일정 시간 동안 보여주는 '핑', 상대의 시선을 유도하는 '적 교란',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오는 '카메라 제어' 등이 있으며, 나중에 더 다양한 퀵해킹을 이용할 수도 있다. 초반에 진행하는 해킹 튜토리얼에서는 적을 교란한 이후 은신해서 암살하거나 카메라 제어를 통해 적의 규모나 시설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다만, 퀵해킹을 이용하려면 일정량의 램을 소모해야 한다. 사이버웨어에 장착한 운영체제와 지능 특성에 포함된 특전 트리에 따라 램의 최대치와 회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퀵해킹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지능 특성에 투자하길 추천한다.
○ 침투 프로토콜
기본적으로 퀵해킹은 램만 충분하다면 대상에게 바로 적용된다. 그러나 침투 프로토콜은 램 소모량은 0이지만, 특별한 해킹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침투 프로토콜이 활성화되면 왼쪽에는 코드 행렬이, 오른쪽에는 업로드하려는 데몬의 종류와 해당 데몬을 업로드하기 위한 코드 시퀀스가 표시된다. 시퀀스에 맞춰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데몬이 적이나 오브젝트에 업로드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 행렬에서 코드 입력 순서는 '행-열-행-열' 순으로 반복된다. 시작은 무조건 첫 번째 행에 있는 코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행에서 코드를 하나 활성화하면 해당 코드가 포함된 열에서 다른 코드를 선택하는 식이다.
'버퍼'는 코드를 선택할 수 있는 최대 개수의 제한을 말한다. 버퍼가 4칸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코드도 최대 4개까지라는 뜻이다. 버퍼의 크기는 사이버웨어에 장착한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다. 해킹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운영체제부터 교체하길 추천한다.
초반에는 침투 프로토콜에 퀵핵의 랭 소모량을 줄여주는 'ICE픽' 데몬 효과만 있지만, 지능 특성에서 침투 프로토콜 트리에 있는 특전에 투자하면 다양한 효과를 지닌 데몬을 활용할 수 있다.
○ 액세스 포인트
액세스 포인트는 해킹을 시도할 수 있는 오브젝트로 스캐너를 활성화하지 않아도 화면과 미니맵에 표시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지능 특성 - 침투 프로토콜 트리에 있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라는 특전에 투자하면 액세스 포인트가 자동으로 강조 표시되는 효과가 있다.
액세스 포인트를 찾아 해킹을 시도하면 데이터마이닝 데몬을 업로드해서 돈, 퀵핵 제작 부품, 퀵핵을 획득할 수 있다. 해킹 과정은 침투 프로토콜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부 액세스 포인트마다 일정량의 지능 레벨을 요구하므로 지능 레벨이 낮으면 해킹하기가 어려워진다.
▲ 액세스 포인트 해킹 예시
스캔은 근처에 있는 위험 요소, 해킹 가능한 오브젝트, 기타 유용한 오브젝트 등을 확인하는 행동이다. 스캐너를 활성화하면 위험 요소는 빨간색, 해킹 가능한 오브젝트는 녹색, 기타 유용한 오브젝트는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된다.
그리고 스캔 중에 적이나 오브젝트에 마우스 휠 버튼(PC 기준)을 클릭하면 태그를 표시할 수 있고, 태그가 표시된 적이나 오브젝트는 스캐너를 꺼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은신 플레이 중에는 적을 발견할 때마다 태그 표시를 해서 위치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퀵해킹
스캔 중에 해킹이 가능한 오브젝트를 확인하면 퀵해킹 인터페이스가 활성화된다. 퀵해킹에는 적들의 위치를 일정 시간 동안 보여주는 '핑', 상대의 시선을 유도하는 '적 교란',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오는 '카메라 제어' 등이 있으며, 나중에 더 다양한 퀵해킹을 이용할 수도 있다. 초반에 진행하는 해킹 튜토리얼에서는 적을 교란한 이후 은신해서 암살하거나 카메라 제어를 통해 적의 규모나 시설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다만, 퀵해킹을 이용하려면 일정량의 램을 소모해야 한다. 사이버웨어에 장착한 운영체제와 지능 특성에 포함된 특전 트리에 따라 램의 최대치와 회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퀵해킹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지능 특성에 투자하길 추천한다.
○ 침투 프로토콜
기본적으로 퀵해킹은 램만 충분하다면 대상에게 바로 적용된다. 그러나 침투 프로토콜은 램 소모량은 0이지만, 특별한 해킹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침투 프로토콜이 활성화되면 왼쪽에는 코드 행렬이, 오른쪽에는 업로드하려는 데몬의 종류와 해당 데몬을 업로드하기 위한 코드 시퀀스가 표시된다. 시퀀스에 맞춰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데몬이 적이나 오브젝트에 업로드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 행렬에서 코드 입력 순서는 '행-열-행-열' 순으로 반복된다. 시작은 무조건 첫 번째 행에 있는 코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행에서 코드를 하나 활성화하면 해당 코드가 포함된 열에서 다른 코드를 선택하는 식이다.
'버퍼'는 코드를 선택할 수 있는 최대 개수의 제한을 말한다. 버퍼가 4칸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코드도 최대 4개까지라는 뜻이다. 버퍼의 크기는 사이버웨어에 장착한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다. 해킹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운영체제부터 교체하길 추천한다.
초반에는 침투 프로토콜에 퀵핵의 랭 소모량을 줄여주는 'ICE픽' 데몬 효과만 있지만, 지능 특성에서 침투 프로토콜 트리에 있는 특전에 투자하면 다양한 효과를 지닌 데몬을 활용할 수 있다.
○ 액세스 포인트
액세스 포인트는 해킹을 시도할 수 있는 오브젝트로 스캐너를 활성화하지 않아도 화면과 미니맵에 표시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지능 특성 - 침투 프로토콜 트리에 있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라는 특전에 투자하면 액세스 포인트가 자동으로 강조 표시되는 효과가 있다.
액세스 포인트를 찾아 해킹을 시도하면 데이터마이닝 데몬을 업로드해서 돈, 퀵핵 제작 부품, 퀵핵을 획득할 수 있다. 해킹 과정은 침투 프로토콜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부 액세스 포인트마다 일정량의 지능 레벨을 요구하므로 지능 레벨이 낮으면 해킹하기가 어려워진다.
※ 게임과 무관하거나 분쟁 요소, 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이용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