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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공략
사이버펑크 2077 공략 - 전투는 적의 규모 및 시설 파악에서부터 시작된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적의 규모와 시설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당장 보이는 적의 수가 적다고 무작정 전투를 시작했다가 건물에서 계속 나오는 적들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도 있고, 시설을 파악하지 않고 침투를 시도했다가 사각지대에 있던 카메라나 포탑으로 인해 들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에 보이는 적에게 퀵해킹으로 '핑'을 사용하는 것이다. 핑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동안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적과 시설의 위치를 보여준다. 이후 스캐너를 이용해 보이는 적마다 일일이 태그해두면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수월해진다.
적의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온 뒤에도 스캔 및 퀵해킹을 이용할 수 있으니 카메라의 시점에서 적의 규모를 파악하거나 교란할 수 있다. 다만, 카메라의 사각지대에도 적이 있을 수 있으니 핑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에 보이는 적에게 퀵해킹으로 '핑'을 사용하는 것이다. 핑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동안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적과 시설의 위치를 보여준다. 이후 스캐너를 이용해 보이는 적마다 일일이 태그해두면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수월해진다.
적의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메라의 제어권을 가져온 뒤에도 스캔 및 퀵해킹을 이용할 수 있으니 카메라의 시점에서 적의 규모를 파악하거나 교란할 수 있다. 다만, 카메라의 사각지대에도 적이 있을 수 있으니 핑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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